회사 대표님이, 매일 오전마다 'Words of the day' 라는 타이틀로 명언을 하나씩 보내주시는데요.
처음에는 무척 아저씨 같다고 생각했는데,
하루하루 지날 수록 오전에 읽는 메일이 제 마음에 힘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공감이 되는 문구도 있고, 안되는 문구도 있지만
정말 뭉클하게 지친 마음에 힘을 주는 문구들을 발견할 때 마다
애사심도 생기지만, 대표님 자체에 대한 인간적인 호감이 쌓여가는 것을 느낍니다.
그만큼 저 스스로도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하고요.
오늘의 words 는 ...
“Not everything that can be counted counts, and not everything that counts can be counted.”
Albert Einstein
"셀 수 있다고 다 셀 수 없고, 셀 수 있다고 다 셀 수 없다."
알버트 아인슈타인
구글 번역으로 바로 돌린거라, 어색할 수 있지만 이해는 되네요.
저는5점 척도 기준, 3.5점 정도의 공감문구인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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